왕좌의 게임, 손맛으로 부활했다... 넷마블 ‘킹스로드’ 시연회 흥행, 이용자 호평 잇따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왕좌의 게임, 손맛으로 부활했다... 넷마블 ‘킹스로드’ 시연회 흥행, 이용자 호평 잇따라

STN스포츠 2026-03-24 23:54:59 신고

23일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 성료). /사진=넷마블
23일 넷마블이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 성료). /사진=넷마블

[STN뉴스] 강의택 기자┃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킹스로드’를 처음 공개한 유저 초청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용자들은 사실적인 전투와 손맛 있는 액션, 높은 원작 재현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개발진과의 직접 소통까지 더해지며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를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및 아시아 출시를 앞두고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은 메인 스토리 플레이를 중심으로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콤보와 스킬을 활용한 전투 구조,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전투 설계가 강조되며 단순한 액션 게임을 넘어선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용자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다양한 무기를 상황에 따라 교체하며 전투를 이어가는 구조와, 타격감이 살아있는 액션이 강점으로 꼽혔다.

한 참가자는 “도끼의 묵직함과 건틀릿의 속도감이 확연히 달라 무기마다 플레이 감각이 살아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그래픽과 컷신 완성도가 높아 실제 ‘왕좌의 게임’ 세계관에 들어온 느낌이었다”며 원작 재현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

멀티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끌었다. 파티 플레이를 통한 협동 요소와 MVP 시스템 등 경쟁 구조가 결합되며 단순 싱글 플레이를 넘어선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행사에서는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넷마블네오 장현일 PD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개발진이 이용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단순 시연을 넘어 ‘소통형 이벤트’로 기획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넷마블은 향후에도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현재 스팀을 통해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지난 2월부터 사전등록도 병행하고 있다.

PC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과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되며, 모바일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도 꾸미기 요소와 보상이 지급된다. 휴대폰 사전등록 시 탈것과 장비 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이용자 유입을 적극 유도하는 모습이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충실히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휩쓴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한 만큼, 게임성과 더불어 ‘원작 감성 재현’이 흥행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확인된 높은 재현도와 액션 완성도가 실제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