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병현이 ‘동상이몽2’ 출연 이후 확실한 홍보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시지 전문점을 운영 중인 김병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현의 가게에는 많은 손님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김병현은 스튜디오에서 “‘동상이몽2’ 출연 이후 찾아오는 사람이 늘었다”며 “그래서 직원도 더 뽑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김병현이 ‘동상이몽이 힘이 좀 있네’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김병현은 “그렇게 거만하게 말한 건 아니다”라며 “동상이몽 ‘빤치’가 좋네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빤치가 좋은데 왜 인터넷에는 소시지를 안 파는 거냐”고 말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김병현은 앞선 방송에서 여러 차례 창업과 폐업을 반복한 사연도 털어놨다. 미국 샌디에이고 일식집을 시작으로 한국 스테이크집, 라면집, 태국 음식점, 햄버거 가게까지 운영했지만 광우병 사태와 일본 불매 운동, 코로나19 등 외부 변수로 11번의 폐업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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