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심장병' 박재현 딸, 병실서 안타까운 모습…"수술만 4번, 다르게 태어났다" (X의 사생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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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심장병' 박재현 딸, 병실서 안타까운 모습…"수술만 4번, 다르게 태어났다" (X의 사생활)[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4 23:3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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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X의 사생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재현의 딸이 선천적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주는 박재현과의 결혼 생활 중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6살로, 그는 "싸울 때 (박재현이) '네가 어려서 그렇지'라는 말을 했다.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떠올렸다.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박재현의 입장에서는) 시어머니를 안 모셔서이다. 엄마와 같이 안 살아서인데 제 입장에서는 딸을 돌보는 게 더 중요했다"며 "딸이 일반적으로 태어났으면 상관이 없는데 심장이 다르게 태어났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딸은 선천적 심장질환을 앓고 있어 여러 차례 수술과 치료를 받아왔다.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총 네 차례의 큰 수술을 받은 것이다. 

한혜주는 딸의 상태에 대해 "심장이 원래 해야 하는 일을 서로 반대로 하는 거다. (심장의) 심방, 심실 위치도 바뀌고 폐동맥과 대동맥의 위치가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딸이 "친구들아, 다 나아서 어린이집에서 만나자"라며 병실에서 친구들을 향해 영상 편지를 남기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TV CHOSUN 'X의 사생활'

특히 한혜주는 딸의 큰 수술을 앞둔 시점을 떠올리며 "하루 종일 걸리는 수술이었다. 시부모님이 수술 전에 아이를 보겠다고 해서 저희 집에서 10일 동안 함께 지냈다"며 "아이를 돌보느라 늦게 자 식사를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본가로) 어머니, 아버님이 가시기 전날 박재현이 밖에서 술을 마셨다. 전화가 와서 '부모님 와계시는데 잠이나 자고 못 챙겨드리냐'고 하더라. (시부모님께) 아침밥을 차려드리길 원했다"고 말해 갈등의 발단이 '아침밥' 문제였음을 내비쳤다.

TV CHOSUN 'X의 사생활'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보인 박재현은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시골에 계신 나이 많은 노모가 봤을 때 우리 아들이 돈까지 버는데 살림까지 한다는 걸 느끼게 하기 싫었다. 그때 당시 저는 아침 8시에 출근하는 상황이었다. 화가 난 게 아니었다. 아침밥만은 해달라고 얘기한 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아침밥' 갈등은 시부모와의 합가를 논의하던 시기와 맞물려 있었다. 이에 한혜주는 "같이 살면 더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 날 합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고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박재현은 시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함께 살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집을 나갔고, 결국 시댁과의 합가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혼으로 이어졌다.

사진=TV CHOSUN 'X의 사생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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