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POINT] '파브레가스 대단하다'...코모 5연승→챔피언스리그 진출 가시권, 38세 명장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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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POINT] '파브레가스 대단하다'...코모 5연승→챔피언스리그 진출 가시권, 38세 명장의 등장

인터풋볼 2026-03-24 23: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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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만 38세, 젊은 명장의 등장이다. 코모 돌풍이 이어지면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전망이다.

코모는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AC피사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30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코모는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코모는 최근 5연승 중이다. 그러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가시권까지 들었다. 2023-24시즌 세리에B(2부리그)에서 승격을 하면서 21년 만에 세리에A로 돌아온 팀이 2시즌 만에 UCL 티켓을 얻는다면 이탈리아 축구 역사 한 페이지를 차지할 것이다.

코모 돌풍 속 파브레가스 감독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선수 시절 아스널, 바르셀로나,, 첼시에서 뛴 한 시대를 풍미한 미드필더였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만 110경기를 뛰면서 스페인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이끌기도 했다. 2019년 첼시를 떠나 AS모나코로 간 후 2022년 코모로 이적했다. 당시 세리에B에서 뛰던 코모에서 은퇴를 했고 B팀, 감독 대행, 수석코치를 거쳐 정식 감독이 됐다. 

코치 시절에도 감독 역할을 했다. 라이선스가 충족되지 않아 코치로 나설 뿐이었다. 라이선스 획득 후 감독이 된 후 코모의 세리에A 잔류를 이끌더니 올 시즌은 상위권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성적과 더불어 경기 내용도 매력적이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니코 파스를 축으로 하는 4-2-1-3 포메이션을 쓰는데 점유율을 특히 중시한다. 세리에A 평균 점유율이 58.6%로 1위다. 

그러면서도 탄탄한 수비를 지향한다. 코모는 30경기에서 22실점만 허용해 최소 실점 1위에 올라있다. 경합 승률도 56.4%로 1위다. 그렇다고 라인을 완전히 내리며 안정적인 운영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틀을 유지하면서 점유율을 확보하고 선수들이 공간을 지키며 수비를 하는데 앞서 말한대로 파스를 축으로 빠른 공격을 펼친다. 

10골 6도움을 기록한 파스와 함께 타코스 두비카스, 마르틴 바투리나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세트피스로만 10골을 만들 정도로, 세트피스 득점력 또한 뛰어나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현재 펩 과르디올라 감독 후임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부임할 거란 이야기부터 다양한 빅클럽들 차기 감독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모가 UCL 티켓을 얻는다면 관심은 더욱 폭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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