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호재...그리즈만 미국 가고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간다? "새로운 장 열 주인공! 대체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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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역대급 호재...그리즈만 미국 가고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간다? "새로운 장 열 주인공! 대체자 유력"

인터풋볼 2026-03-24 2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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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앙투완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면서 이강인 영입 가능성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바르셀로나로 떠날 때, 아틀레티코 팬들의 마음을 박살냈지만 결국 돌아왔다. 돌아와서 노력으로 증명을 했고 비판은 수용으로 바뀌었다. 아틀레티코 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그리즈만은 또다른 5년을 보냈다. 이제 떠나려고 한다. 아틀레티코가 없었다면 그리즈만도 없었고 최고의 작별을 해야 하는 이유다. 아름답게 끝나야 한다"라고 하면서 그리즈만 올랜도 시티 이적을 조명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와 결별할 예정이다.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면서 스페인 라리가 최고 공격수가 됐고 프랑스 국가대표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4-15시즌을 앞두고 소시에다드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갔는데 가자마자 라리가 37경기 22골을 넣었다. 다음 시즌에도 38경기 22골에 성공했다. 꾸준히 20골 가까이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월드클래스가 됐다.

각종 기행을 보인 끝에 바르셀로나로 갔다. 바르셀로나에선 공식전 102경기를 뛰고 35골 17도움에 그쳤다. 제대로 망한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복귀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시선이 곱지 않았지만 진심 어린 노력과 활약으로 마음을 돌렸다. 2022-3시즌 라리가 38경기 15골 17도움, 2023-24시즌 33경기 16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아틀레티코 팬들은 환호를 다시 보냈다.

현재까지 아틀레티코에서 공식전 488경기를 뛰며 211골을 넣었다. 아틀레티코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공격수인 그리즈만은 올 시즌이 끝나고 떠나려고 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와 함께 "올랜도 시티가 2026년 7월부터 그리즈만을 활용하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월에 올랜도 제안을 거절했는데 올랜도는 7월에 영입을 하기로 합의를 했다. 그리즈만은 이번 주에 올랜도로 갈 것이며 2년 계약을 체결하고 등번호 7번을 달 것이다"라고 알렸다.

미국 '디 애슬래틱'은 "그리즈만은 카카에 이어 올랜도 스타가 될 예정이다. 리오넬 메시, 손흥민, 토마스 뮐러, 제임스 로드리게스, 위고 요리스와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스타 군단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올랜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인 가운데, 자연스럽게 누가 그리즈만을 대체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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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건 이강인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 있을 때도 노렸는데 겨울에도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를 앞세워 영입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 반대 속 무산됐다. PSG에서 이강인 입지는 같다. 선발 아닌 로테이션용이다. 여름에 이강인은 이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주시하고 있지만 유력 차기 행선지는 아틀레티코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그리즈만은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올랜도로 갈 것이다. 그리즈만 시대는 막이 내렸고 이제 이강인이 대체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겨울에도 영입을 노렸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눈에 띄게 성장했고 PSG에서 우승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그늘에 가려 있었는데 아틀레티코에서 새 도전을 할 수 있다. PSG는 3,000만 유로(약 520억 원)를 원하는데 아트레티코가 감당할 수순이다. 그리즈만 이적은 아틀레티코에 새로운 시대 시작을 알릴 것이며, 이강인이 새 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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