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과 이혼' 한혜주, 결혼생활 충격 폭로 "과호흡 온 나에게 모유 수유 강조" (X의 사생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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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과 이혼' 한혜주, 결혼생활 충격 폭로 "과호흡 온 나에게 모유 수유 강조" (X의 사생활)[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4 22:5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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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X의 사생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재현의 전 아내 한혜주가 결혼 생활 당시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주는 박재현과의 첫 만남에 대해 "만 24살에 처음 만났다. 2017년도에 병원에서 근무했었는데 (병원에) 영업하러 오시는 분들이 계시다. 그분 통해서 자리를 같이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한혜주는 만 24세, 박재현은 만 40세였다.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박재현은 "저 때는 저도 젊었다"며 발끈했고, 장윤정과 김구라는 "우리는 늙었다는 말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이상한 자격지심이 있다"고 당황했다. 

박재현의 첫인상에 대해 한혜주는 "신기했다. 대화를 들어보면 어른스럽고 생각이 바르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만남 때 제가 차를 타는데 당연히 제가 문을 열고 타려 했는데, 갑자기 문을 열어주더라. 나를 챙겨주고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아 배려심이 많다고 느꼈다"고 회상했다.

TV CHOSUN 'X의 사생활'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혜주는 "아빠처럼 편안했고, 친절하고 다정했다"며 16살 나이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혼전 임신으로 결혼하게 된 그는 "그때의 저는 현실적이지 못했는데 박재현은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우리가 결혼을 하면 어떤 집을 살아야 된다'는 식으로 얘기해주는 게 좋았다. 아빠 같다는 점이 좋았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박재현의 전화번호를 '버팀목'으로 저장할 정도로 의지했으며, 결혼 4개월 만에 딸을 출산하며 가정을 꾸렸다.

TV CHOSUN 'X의 사생활'

그러나 결혼 생활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한혜주는 "평범하게 사는 것"을 원했다며 "결혼과 연애가 다르다는 걸 그때 알았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 이대로 쭉 갈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기를 낳고 얼마 안 됐을 때 몸도 힘들고, 나도 엄마가 처음인 상황에서 박재현과 계속 부딪혔다. 제가 유축하다가 울었다"며 "새벽에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았다. 갑자기 과호흡이 왔다. 그래도 박재현이 '모유를 먹어야 건강하다'면서 모유 수유를 고집했다. 지나가는 말로 '모유를 안 먹어서 (딸의) 면역력이 약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정경미는 놀란 반응을 보였고, 박재현은 "모유 수유 때문에 과호흡이 온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사진=TV CHOSUN 'X의 사생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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