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만 송고) "롯데, 압도적인 9위…KIA가 4위할 것"→시범경기 성적 모르나? 해외 베팅사이트 예상 냉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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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만 송고) "롯데, 압도적인 9위…KIA가 4위할 것"→시범경기 성적 모르나? 해외 베팅사이트 예상 냉정하네

엑스포츠뉴스 2026-03-24 21: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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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시범경기 성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해외 베팅 사이트의 예측은 정말 냉정했다.

글로벌 베팅 사이트 '오즈체커'가 2026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예상 순위를 전망한 가운데 시범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시즌에선 9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예측 순위 1위는 LG트윈스, 2위는 한화 이글스였다. 지난 시즌 순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LG는 2023시즌 29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2025시즌 2년 만에 다시 우승했고 올해 창단 후 첫 2연패에 도전한다.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와 코디 폰세, 문동주, 류현진 등 선발진을 앞세워 2006시즌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준우승했다.



한화와 LG는 24일 끝난 시범경기에선 각각 공동 3위와 공동 6위에 그쳤으나 정규 시즌에서 힘을 낼 거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8승2무2패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1위를 확정지은 롯데는 정규시즌 들어선 9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시즌 초반 좋았던 상승세를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7위에 그친 아쉬움이 도박사들 사이에 남은 모양이다. 

우승 확률 33대1을 기록했다. 8위 NC 다이노스(14대1)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난다.

다만 롯데는 정규시즌에서도 바람을 이어가겠다고 자신하는 중이다. 김태형 감독은 "이기는 경험을 쌓기 때문에 좋다"고 해석했다. 롯데 선수들도 "봄데(봄에만 강한 롯데)란 혹평 듣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는 중이다.



반대로 지난 시즌 8위에 머물렀던 기아는 4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예상됐다. 3위 삼성과의 배당 차이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시범경기에선 4승2무6패로 9위에 그쳤다. 그럼에도 2024시즌 MVP 김도영이 얼마 전 끝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활약상을 펼쳤고, 투수에 강점이 있다고 여겨지는 상황이다.

한편, 3위는 삼성, 5위는 두산, 6위는 kt 위즈가 차지했다.

지난해 3위를 차지하며 준플레이오프 직행했던 SSG가 예상 순위 7위까지 내려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롯데 / 오즈체커 캡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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