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강등 위기' 토트넘 수비수에도 밀리고 대체 발탁 실패...리버풀 배신하고 레알 마드리드 간 대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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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강등 위기' 토트넘 수비수에도 밀리고 대체 발탁 실패...리버풀 배신하고 레알 마드리드 간 대가인가

인터풋볼 2026-03-24 20: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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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또 토마스 투헬 감독 선택을 받지 못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3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을 당한 에베레치 에제, 자렐 콴사 대체 발탁 선수를 공개했다. 에제 대신 하비 반스가, 콴사 대신 벤 화이트가 선택됐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3월 27일에 우루과이와 대결하고 3월 31일에 일본과 만난다. 

아놀드는 또 빠졌다. 리버풀 성골 유스 아놀드는 2016년 1군에 올라왔고 2025년까지 활약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지도를 받고 프리미어그를 넘어 유럽 최고 라이트백으로 발돋움했다. 클롭 감독과 함께 리버풀 부흥기를 이끌었다. 절정의 패스 능력으로 인버티드 풀백으로 뛰면서 풀백 역할을 재정의했다.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를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 FA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들었다. 아놀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가면서 새 도전에 나섰다.

사비 알론소 감독 아래에서 뛰었지만 조기 경질돼 변곡점을 맞았다. 부상까지 겹치면서 리버풀 시절 명성을 깎았다. 투헬 감독은 아놀드를 신뢰하지 않았다. 이번 3월 A매치 명단에 강등 위기 토트넘 홋스퍼의 제드 스펜스는 포함됐는데 아놀드는 없었다.

콴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아놀드가 포함될 것이라 전망됐지만 화이트를 선택했다. 화이트는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중도 하차를 한 후 4년 만에 삼사자 군단에 복귀를 했다. 당시 화이트는 스태프와 불화 속 월드컵 도중 하차라는 충격적인 선택을 했다. 이후 외면을 당했는데 투헬 감독은 다시 선택을 했다. 

화이트는 뛰어난 멀티 수비수인데 부상 등 여러 이유로 아스널에서 꾸준히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투헬 감독은 아놀드보다 화이트를 높게 평가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콴사 대신 아놀드가 아니라, 화이트가 뽑힌 건 이해할 수 없다. 아놀드는 모욕감을 느꼈을 것이다. 화이트는 월드컵에서 하차를 할 때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존중 없었던 행동에 대해 말을 해야 할 때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대표팀에도 손해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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