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룸 잠실 신축이 6억대예요" 실속 챙기는 3040 몰려든 '이 단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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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룸 잠실 신축이 6억대예요" 실속 챙기는 3040 몰려든 '이 단지' 전망

나남뉴스 2026-03-24 19:49:10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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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서울 수도권 아파트 시장 진입은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이 대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금 부담과 규제 장벽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면서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상승했다. 수도권 중심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서울은 0.06% 올라 1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경기도 역시 0.05% 오르며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인천은 초소형 오피스텔 가격 약세 영향으로 0.20% 하락했지만, 수도권 전체 기준으로는 0.04% 상승하며 전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사진=잠실 에떼르넬 비욘드
사진=잠실 에떼르넬 비욘드

이러한 흐름의 배경에는 아파트 가격 급등과 규제 강화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 가격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잠실르엘’ 전용 84㎡ 입주권이 48억 원에 거래되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어마어마한 서울 아파트 매매가 수준은 신혼부부나 3040 실수요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일반적인 자산 수준으로는 접근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아파트 대체제로 떠오른 '아파트형 오피스텔'은 같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가격은 훨씬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잠실르엘과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잠실 에떼르넬 비욘드’는 대규모 아파트 인접 단지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로 공급된다.

특히 해당 단지는 3룸 구조를 중심으로 약 6억 원대부터 공급되기에 인근 아파트 전세 가격과 비교해도 초기 진입 부담이 낮다는 평가다.

 

6억 원대로 대출 규제도 받지 않아

사진=잠실 에떼르넬 비욘드
사진=잠실 에떼르넬 비욘드

상품 구성에서도 일반적인 오피스텔과 달리 아파트형 평면 설계를 적용해 3룸 중심 구조를 갖췄고, 발코니를 도입해 채광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거실과 주방을 분리한 구조로 생활 동선을 개선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넓은 테라스를 마련해 정원이나 바비큐 공간, 홈카페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소형이면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2~3인 가구의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잠실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허가 절차와 2년 실거주 의무를 충족해야 한다. 

반면 오피스텔은 준주택으로 분류돼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낮고, 일반적인 매매 절차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은 자금 계획 수립과 계약 진행 과정에서 유연성을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잠실 아파트 3룸은 40~50억 원대는 생각해야 하는데 해당 오피스텔은 아파트형으로 매매가도 6억 원대라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층에게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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