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NHN이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와 협업한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가 글로벌 출시됐다.
해당 신작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IP를 적용한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스퀘어에닉스가 퍼블리싱을 맡고 NHN플레이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등 4개 국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의 게임 방식은 3인으로 구성된 두 팀이 대결하는 구조다. 마물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상대 팀보다 먼저 보스를 제압하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
이용자는 단일 손 조작만으로도 간편하게 캐릭터를 움직이며 역동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메인 스토리 단계에서는 현대 도쿄로 소환된 전사들의 서사를 전편 음성 지원 형식으로 제공한다.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도 실시된다. 행사 기간 내 접속한 사용자는 어빌리티 뽑기 40회 분량의 재화와 캐릭터 티켓, 역대 시리즈 배경음악(BGM) 8곡 등 풍성한 사전 예약 혜택을 7일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전용 게임 재화인 ‘모그Pay’를 결제할 수 있는 ‘디시디아 웹 숍’이 운영을 시작했다. 웹 숍 전용 한정 패키지가 구비돼어 있으며, 스퀘어에닉스 멤버즈 계정 연동 시 추가 재화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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