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경영진, 주주 앞에서 조속한 실적 반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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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경영진, 주주 앞에서 조속한 실적 반등 약속

한스경제 2026-03-24 18:0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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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된 동국씨엠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상훈 의장이 영업보고를 진행하고 있다./동국홀딩스
24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된 동국씨엠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상훈 의장이 영업보고를 진행하고 있다./동국홀딩스

|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동국씨엠 박상훈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현 상황을 ‘성장을 위한 과도기’로 엄중히 여기고 있다며 주주들에게 조속한 실적 반등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24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총에서 동국씨엠은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에 대해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장을 맡은 박상훈 대표는 주주 인사말을 통해 “유례없는 통상 이슈·내수 침체·불공정 수입재 유입 등으로 수익 악화를 겪었으나 손실 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회복 중”이라며 “중장기 전략 ‘DK 컬러 비전 2030’을 세분화·고도화해 개정했고 2024년 유럽 지사에 이어 지난해 휴스턴, 호주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글로벌 성장 전략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10여분 간 영업보고를 직접 진행하며 경영 실적·재무제표·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주주와 소통했다. 그는 동국씨엠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주스틸도 인수 전인 2024년 대비 작년 실적이 개선됐음을 공유했다.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이 현 상황을 ‘성장을 위한 과도기’로 엄중히 여기고 있다며 조속히 실적 반등을 이뤄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장은 “‘주주 중시 경영’이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주당 300원의 배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 배당과 투명한 소통을 두 개의 축으로 2026년 결산 배당부터 ‘주당 300원’의 결산 배당 하한선을 설정함과 동시에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IR을 정례화해 신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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