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정기 주주총회서 6개 안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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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정기 주주총회서 6개 안건 통과

한스경제 2026-03-24 17:4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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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본사 전경.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본사 전경. /LG유플러스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작년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등 주요 재무제표를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의결됐다. 작년 기준 영업이익은 8921억원, 당기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확정됐다. 보통주 1주당 기말 배당금은 410원, 연간 배당금은 66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사 보수한도는 50억원으로 책정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데이터센터 설계, 구축, 운영 등 데이터센터 DBO 사업 관련 운용업 및 용역·공사업이 추가됐다. 또한 상법 개정에 따라 집중투표제 미적용 조항이 삭제되고 사외이사 명칭이 독립이사로 변경됐다. 분리선출 감사위원 수도 2명으로 확대됐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또 이상우 LG 경영전략부문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엄윤미 재단법인씨앗 등기이사와 송민섭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각각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성공 경험을 쌓고 이를 확장하겠다"며 "품질·보안·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고부가가치 B2B AX 사업을 확대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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