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이사벨라가 중증 치매 투병 중인 남편의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26일 방송되는 '알콩달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뇌를 잠식하는 그림자' 치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이사벨라는 이와 관련해 "남편이 어느 날부턴가 예전 같지 않더라. 알고 보니 알츠하이머 치매였다"며 남편이 치매를 진단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사벨라는 "치약을 얼굴에 바르고, 머리에 바르는 약을 먹어서 병원에 가고 그랬다"고 남편이 치매를 진단받은 후 있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덧붙여 이사벨라는 "남편이 치매를 진단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사벨라는 최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중증 치매에 걸린 남편을 케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음반을 내고 다시 활동 중인 이사벨라는 평일에는 요양원에, 주말에는 집에서 남편을 케어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사벨라는 직장암 4기 투병 사실을 밝히며 12번의 항암 치료와 30회의 방사선 치료를 견뎠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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