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봄철 해외직구 136개 제품 검사…적합률 87%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수입협회, 봄철 해외직구 136개 제품 검사…적합률 87%

경기일보 2026-03-24 16:29:11 신고

3줄요약
한국수입협회 CI
한국수입협회 CI. 한국수입협회 제공

 

봄철 해외직구 수요 증가에 맞춰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어린이 새학기 용품과 간절기 의류 등 주요 품목의 안전성 점검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상품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해 소비자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어린이용품과 의류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대상은 학용품과 완구 등 새학기 관련 제품과 봄철 수요가 높은 간절기 의류 등 총 136개 품목이다. 시험과 검사는 KTR, KCL, KTC, KATRI, KOTITI, FITI, SGS 등 국내 공인 시험·검사기관 7곳이 참여해 물리적 안전성과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점검 결과 136개 가운데 118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했으며, 18개 제품에서는 기준 미달 사항이 확인됐다. 전체 적합률은 약 87% 수준이다.

 

협회는 부적합 제품에 대해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와 협력해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동일 제품이 다시 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수입협회 관계자는 “해외직구 시장 확대와 함께 생활 밀접 제품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계절별 해외직구 상품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검사 결과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