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여성농업인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한 질환을 조기 발견해 농업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상은 안성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지원비는 본인 10% 부담으로 심혈관계, 낙상에 의한 골절, 농약 중독,근골격계,폐질환 등 10개 항목이다.
연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 e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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