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부산 통근 증가 등 여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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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부산 통근 증가 등 여건 반영

연합뉴스 2026-03-24 15:5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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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울산 시내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가 교통 환경 변화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에는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 북울산역 연계 강화, 부산 방면 통근 수요 증가 등 변화된 교통 여건이 반영했다.

차량 증차보다는 노선 간 증·감차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경로 최적화를 위해 통도사∼언양∼천상∼율리를 운행하며 울주군 서부권과 남구를 연결하는 314번 노선을 신설한다.

1733번은 기존 1703번을 통합해 울산역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며 거점 간 연결성을 높인다. 1703번은 폐지된다.

또 1713번과 1723번은 고속도로(범서하이패스 나들목∼울산요금소)를 경유하도록 해 거점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

북울산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율리∼테크노산단∼태화강역∼북울산역∼모화 구간을 운행하는 492번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오는 9월 광역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인근 지역을 연계하는 추가 노선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광역 교통 수요 증가에 따라 부산 방면 직행좌석을 확대하고자 1144번은 증차 운행하고, 1214번은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경로를 조정해 정시성을 확보한다.

또 1234번 직행좌석을 신설해 부산 노포동 방면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도심 순환노선을 보강하고자 울주군 범서읍과 남구를 오가는 1413번을 신설하고, 기존 1432번은 북구 송정지구를 경유하도록 조정한다.

시는 이번 노선 개편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자 버스 내부와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주요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모니터단을 배치해 현장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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