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타협 없는 사운드”···벤틀리,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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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타협 없는 사운드”···벤틀리,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 론칭

이뉴스투데이 2026-03-24 15:43:50 신고

벤틀리 컨티넨탈 GTC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 [사진=벤틀리모터스]
벤틀리 컨티넨탈 GTC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 [사진=벤틀리모터스]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차량 오디오 경험의 새로운 정점을 찍을 새로운 뮬리너 모델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The Virtuoso Collection)’을 24일 공개했다.

거장(Virtuoso)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콜렉션은 새로운 최상위 오디오 시스템인 ‘네임 포 뮬리너(Naim for Mulliner)’를 바탕으로 벤틀리의 하이엔드 사운드 장인정신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이 오디오 시스템은 벤틀리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Naim)의 15년 파트너십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원래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를 위해 1만 시간 이상의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된 최상급 시스템으로, 이번 콜렉션을 통해 그 적용 범위를 넓혔다.

차량 내부에는 총 18개의 스피커와 2개의 향상된 드라이버가 탑재된다. 특히 스피커는 프랑스 ‘포칼(Focal)’사의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인 ‘그랜드 유토피아(Grand Utopia)’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특허받은 일체형 ‘M’자형 콘을 적용해 놀라운 수준의 디테일과 사운드 분산 특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음향 기술과 고품질 렌더링 기술 ‘프라운호퍼 심포리아’가 더해져, 탑승객은 다차원 공간에서 이동하는 듯한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도어 패널 내부에는 부드러운 디나미카(Dinamica) 소재를 적용해 불필요한 주파수와 진동을 완벽히 흡수했다.

실내외 디자인 역시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피커 그릴과 동일한 샴페인 골드 디테일이 벤틀리 엠블럼, 배기구 팁 등에 적용되며, 고객은 취향에 따라 ‘소프라노(Soprano)’, ‘테너(Tenor)’, ‘베이스(Bass)’ 등 세 가지 실내 디자인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은 컨티넨탈 GT, 컨티넨탈 GTC, 벤테이가 등 3개 차종을 주문할 때 선택할 수 있으며, 플라잉스퍼를 위한 콜렉션 옵션은 연내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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