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300만 원 즉시"... 기아 쏘렌토 가격, 3월 할인 조건은 '마지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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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300만 원 즉시"... 기아 쏘렌토 가격, 3월 할인 조건은 '마지막' 집중?

오토트리뷴 2026-03-24 15:02:38 신고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기아 쏘렌토가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3월에는 강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재고 모델은 빠른 출고와 가격 혜택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쏘렌토 /사진=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재고차 선택 시, 300만 원 즉시 할인

기아의 이번 5월 프로모션의 핵심은 생산월 조건 할인이다. 2025년 12월에 생산된 재고 차량을 선택할 경우, 차량 가격에서 300만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이번 혜택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재고가 없어 제외됐다.

재고 차량은 이미 생산이 완료된 상태이므로, 계약 후 인도까지 걸리는 시간이 신차 발주 대비 매우 짧다는 장점이 있다.

쏘렌토 /사진=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가솔린은 연간 주행거리가 2만 km 이하거나, 5년 내외의 차량 교체 주기를 계획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선택이다.

디젤도 단종을 앞두고 마지막 물량 일부가 남아 있다. 하이브리드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면서 장거리 주행이 잦은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좋은 선택이다. 

특히 하이브리드의 긴 대기 기간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라면 가솔린이나 디젤 재고 모델이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쏘렌토 /사진=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트레이드인과 포인트, 140만 원 추가 혜택

기본 재고 할인 외에도 다양한 추가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기존에 보유하던 기아 차량을 기아 인증중고차에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방식을 이용하면 5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고 포인트로 상환하는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50만 원을 미리 할인받을 수 있다.

쏘렌토 /사진=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또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신차 구매 시 활용하면 회차에 따라 최대 40만 원까지 실구매가를 낮출 수 있어, 재고 할인을 포함한 총 혜택 규모는 최대 440만 원에 달한다.


최저 3천만 원대 초중반

2025년 12월 생산분 재고 할인 300만 원과 트레이드인 50만 원, 세이브 오토 50만 원 등을 모두 적용할 경우 실구매가는 3천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진다. 물론 2.5 가솔린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준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4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 가능성도 높다.

쏘렌토 견적 화면 /사진=기아 홈페이지
쏘렌토 견적 화면 /사진=기아 홈페이지

재고차 특성상 선호하는 옵션이나 색상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따라서 인근 영업점을 방문해 상세 견적을 확인하고, 고민하는 편이 합리적일 수 있다. 

한편, 기아 쏘렌토는 지난 2월에만 7,693대가 팔렸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6,057대였고, 나머지는 가솔린과 디젤이었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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