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NH농협은행이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NH농협은행은 24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구 iM뱅크를 2-0으로 물리쳤다.
복식 이지아-임진아 조가 정다은-김한설 조를 5-2로 꺾었고, 단식 황정미는 김가현을 4-0으로 돌려세워 NH농협은행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회장기 단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순천시청이 음성군청을 역시 2-0으로 제압해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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