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틀, 디파이 예치자산 성장세 지속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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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 디파이 예치자산 성장세 지속 '눈길'

경향게임스 2026-03-24 14:11:54 신고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맨틀(Mantle)이 디파이 TVL(총예치자산) 7억5,500만 달러($755M)를 돌파하며 아발란체(Avalanche)와 수이(Sui)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기준 맨틀은 현재 전체 체인 TVL 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6개월 누적 성장률은 23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1개월(2월 18일~3월 22일) 사이에만 약 300%의 집중 성장이 이뤄졌다.
 

맨틀 맨틀

이번 TVL 급등이 주목받는 이유는 크립토 시장 전반이 냉각된 시기에 달성한 성과라는 점이다. 맨틀은 이 기간 아베(Aave) 통합, 바이비트(Bybit) CeDeFi 플라이휠 가동, USDT0 유동성 확대,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사상 최고치 경신 등 핵심 인프라 업데이트를 연달아 실행했다. 단순한 자금 유입이 아닌, 프로토콜 통합과 유동성 인프라 구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업계에서는 맨틀의 CeDeFi 전략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이비트의 광범위한 유통망과 온체인 디파이 깊이, 기관급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결합된 플라이휠 구조는 자본 유입이 다시 자본을 끌어들이는 복리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의 TVL 성장 궤적이 유지될 경우 전체 체인 TOP 10 진입도 가시권에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맨틀은 단순 레이어2를 넘어 자본이 유입되고 순환하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맨틀(Mantle)이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총 예치 및 대출 규모 기준 글로벌 3위에 올랐다. 13억 4,000만 달러($1.34B)를 기록한 이번 성과는 지난달 달성한 사상 최고치를 불과 한 달여 만에 또다시 경신한 것으로, 플라즈마(Plasma)와 이더리움(Ethereum)에 이어 아베 전체 마켓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맨틀(Mantle)이 디파이 TVL(총예치자산) 7억5,500만 달러($755M)를 돌파했다(제공=맨틀) 맨틀(Mantle)이 디파이 TVL(총예치자산) 7억5,500만 달러($755M)를 돌파했다(제공=맨틀)

이번 기록은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맨틀이 디파이 생태계 내 핵심 유동성 허브로 자리잡고 있음을 방증한다. 아베는 디파이 업계 최대 대출 프로토콜로, 이곳에서의 높은 점유율은 기관·개인 투자자들이 맨틀 위에서 자산을 적극적으로 예치하고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높은 국면임에도 자금 유입이 지속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맨틀 내 USDT0를 선두로 한 스테이블코인 풀이 활성화되면서,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최근 성과는 맨틀이 RWA·CeFi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디파이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아베 내 시장 규모 3위 달성은 맨틀의 TVL에 직접적인 기여 효과를 가져오며, 대형 프로토콜과의 통합이 실질적인 자본 유입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맨틀×아베 효과'를 가시화했다. 맨틀은 이번 이정표를 발판 삼아 디파이와 RWA 자본이 집결하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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