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존재만으로도 귀한 늦둥이 자식들이 박을 물어왔다.
배우 심형탁과 방송인 박수홍이 늦게 얻은 자녀와 함께 인생 2막을 열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형탁 아내 사야는 지난 23일 아들 하루의 얼굴을 직접 그려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사실 그림은 취미이고, 제 아이의 굿즈라니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어 상품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면서도 "좋은 기회를 얻게 됐고, 하루와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다. 상품을 통해 여러분과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실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머그컵, 파우치, 키링,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 항목에는 하루의 사자머리(100일), 긴 머리(200일), 소년 머리(300일) 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해당 굿즈는 국내에서 판매 중이며, 4월 3일부터 해외 판매도 시작한다.
심형탁은 17살 연하의 사야와 지난 2023년 결혼하며 늦둥이 아들 하루를 얻었다.
하루는 만화 캐릭터 같은 풍성한 사자머리와 잔망스러운 매력으로 생후 9개월 무렵부터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아기용품, 유아복, 침구류, 세제, 섬유 유연제, 기저귀 등 다양한 광고 건으로 수입이 억 단위가 넘는다고 알려졌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 중인데, 심형탁은 하루와의 출연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2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도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를 얻었다.
재이 역시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로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빼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 바. 생후 13개월 당시 광고 17개를 촬영하며 차세대 '광고 스타'로 급부상해 화제를 모았다. 박수홍은 "아내와 재이에게 들어오는 광고 수익이 나를 뛰어넘을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박수홍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이 덕에 서울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호캉스를 떠난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지난 18일에는 재이와 함께한 유아용 카시트 쇼핑 라이브에서 '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그는 "시작하자마자 매출액이 억대로 찍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늦게 만난 재이를 위한 아빠 박수홍의 픽을 믿어주신 것 같다"며 박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사야, 박수홍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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