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노사 ‘5년 무분규’ 대기록···‘평균 6.2% 인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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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노사 ‘5년 무분규’ 대기록···‘평균 6.2% 인상’ 확정

이뉴스투데이 2026-03-24 10:4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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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4일 기흥캠퍼스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열고 협상을 마무리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4일 기흥캠퍼스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열고 협상을 마무리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5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약을 타결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사가 기흥캠퍼스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열고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2022년 이후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기록했다.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6.2%로, 기본 인상률 4.1%와 성과 인상률 2.1%가 반영됐다. 5년 단위(5·15·25·35년) 장기근속휴가 3일 신설, 무주택자 대상 주택 대부 도입, 고정 초과근무(OT) 시간 축소(14시간→12시간), 자사몰 포인트 등 400만원 상당 보너스 지급안 등 직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상안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이번 협약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참여율 약 87%, 찬성률 80.59%로 가결됐다. 노사는 지난 1월 협상을 시작해 3월 잠정 합의에 도달한 바 있다.

업황 둔화와 수요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무분규 타결을 이어간 점은 노사관계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은 구성원 간 합의 기반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사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구성원의 만족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기술 확보와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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