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경남개발공사 김소라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4일 "2라운드에서 43골, 도움 7개, 블록 13개, 경기 MVP 2회 성적을 낸 김소라를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라운드 MVP는 선수들의 개인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 수상자를 정한다.
김소라는 416.5점을 획득해 378점의 연은영(부산시설공단)을 제치고 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김소라는 "생각지도 못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경기에서 패배 없이 잘 마무리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라운드 플렉스(flex) 베스트 팀에는 개막 16연승 중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선정됐다.
라운드 MVP 상금 100만원, 베스트팀 상금은 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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