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이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수중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과 호텔HDC 경영진 등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20일 서울원 아이파크 사업장 인근 중랑천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 제거와 오염물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도 병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봉사에는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 로버트 헤이머 안다즈 강남 총지배인, 강현숙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최연재 중랑천환경센터 사무국장 등도 함께했다.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과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꾸준히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주요 사업지 인근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학교·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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