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의 세상이 열렸다. 이제부터 파이웰 대륙에서의 삶을 살아갈 많은 이들을 위해, 게임에 보다 손쉽게 적응할 수 있는 가이드를 준비했다. 성장부터 파밍, 각종 편의 요소들의 존재 등 ‘붉은사막’을 더욱 잘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신경을 쓰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 중 하나인 ‘NPC 호감도’의 활용처를 정리해봤다.
▲ 상점 NPC들의 호감도를 100%까지 채우는 수가 많아질수록 게임 플레이가 더욱 쾌적해진다
‘붉은사막’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NPC에게는 ‘호감도’가 존재한다. 중요 NPC는 물론, 이름을 가지지 못한 행인, 병사 등 모든 NPC 그리고 동물까지도 호감도를 보유하고 있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은 강아지와 고양이 등 ‘펫’ 획득 외에는 호감도의 존재를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곤 한다.
다만, NPC 호감도에서 주목해야할 이들이 하나 더 있다. 파이웰 대륙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점 NPC’가 핵심으로, 이들의 호감도를 가득 채울수록 게임 내 플레이 편의가 크게 증가한다.
▲ 특정 상점 NPC가 판매하는 상품이 자신이 주로 쓰는 아이템들이라면, 납품 계약서를 통해 거점에 입고 시키는 일을 추천한다
상점 NPC 호감도 100 달성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존재한다. 먼저, 해당 상점 NPC가 판매하는 품목의 종류 혹은 최대 개수가 증가한다. 일정 시간에 따라 판매 품목은 재입고가 이뤄져, 소모품이나 재료 아이템 수급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두 번째 주목할 혜택은 바로 ‘납품 계약서’의 판매다. 용병단의 거점은 서브 퀘스트 진행에 따라 각종 기능이 추가되는 가운데, 이들 거점 상점에 호감도 최대 상점 NPC가 판매하는 품목을 추가할 수 있다. 자연스레 하나의 거점에서 요리부터 광물, 식재료 등 수급이 다소 귀찮은 품목을 한 번에 몰아넣는 일이 가능해진다.
▲ 거점의 최종 발전까지는 긴 서브 퀘스트의 과정이 요구되나, 각종 상점과 NPC로 북적이는 거점이 보상으로 기다린다
한편, 이외에도 각종 NPC들은 호감도 최대치를 달성할 시 숨겨진 ‘지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호감도 선물의 경우 각종 재료부터 레시피, 책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요구한다. 특히, ‘동전 주머니’를 선호하는 이들이 다수인 만큼, 사냥 중 획득한 동전 주머니는 개봉이 아닌 선물용으로 비축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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