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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전 채널을 아우르는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메가통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온라인몰 제타(ZETTA)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품목 물량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한우와 계란, 치킨 등 필수 식재료를 중심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1주차에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일부 품목은 최대 60%까지 낮춘다. 계란과 시금치, 딸기 등 신선식품도 특가에 판매하며, 수입 대게와 연어 등도 반값 수준으로 선보인다. 냉장·냉동 밀키트와 가공식품에는 ‘다다익선’과 1+1 혜택을 적용해 구매 단가를 낮췄다.
단독 상품과 체험형 혜택도 마련했다. 스낵·비스킷 골라담기 행사와 PB 상품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포인트와 쿠폰을 제공하는 ‘메가스탬프’ 이벤트도 운영한다.
2주차에는 삼겹살과 목심, 광어회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반값 행사를 이어간다. 롯데마트는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행사 기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물량과 할인 폭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연중 최대 규모 행사로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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