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상상도 못했다...토트넘 강등 확률, 2배 급상승! "13%→27%, 1976-77시즌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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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상상도 못했다...토트넘 강등 확률, 2배 급상승! "13%→27%, 1976-77시즌 이후 처음"

인터풋볼 2026-03-24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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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 확률이 매우 상승했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붙어 0-3으로 패배했다. 노팅엄이 토트넘의 순위를 추월해, 토트넘은 17위로 떨어졌다.

전반전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던 토트넘이지만,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다. 결국 실점했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고르 제주스가 득점에 성공했고, 토트넘은 후반전에 침몰했다. 후반 17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모건 깁스-화이트가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42분 타이워 아워니이에게 세 번째 득점을 허용했다.

토트넘과 노팅엄의 순위는 경기 전, 각각 16위, 17위였는데 노팅엄이 승리하면서 순위를 앞질렀다. 강등권에 더욱 가까워진 토트넘이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단 1점 차이다.

1976-77시즌 이후 토트넘은 1부 리그에서 강등된 적이 없는데, 이번 패배 이후 강등의 그림자가 짙어졌다. 확률 또한 급격히 상승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경기 시작 전에는 토트넘의 강등 확률이 12.8%였는데, 패배 이후 예상 확률은 23.3%로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공개한 전체 구단의 강등 확률에서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27%로 상승했다.

이어 토트넘의 하락세를 조명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2026년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승리하지 못한 유일한 팀으로, 13경기 중 5무 8패를 기록했다. 1934년 12월부터 1935년 4월까지(16경기) 동안 승리하지 못한 적이 있다"며 "지난 2월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임명되고 강등권 싸움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오히려 그는 5경기 동안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가장 적은 승점(1점)을 기록하며 팀을 더 깊은 위기에 빠뜨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리그 경기인 선덜랜드 원정까지 3주 남은 상황에서, 투도르 감독은 6번째 리그 경기를 지휘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며 투도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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