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음뵈모-세슈코 동시 부상→대표팀 하차..."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에 집중,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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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초비상! 음뵈모-세슈코 동시 부상→대표팀 하차..."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에 집중,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시선도"

인터풋볼 2026-03-24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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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나이티드 인 포커스
사진=유나이티드 인 포커스

[인터풋볼=송건 기자] 베냐민 세슈코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세슈코와 음뵈모가 국가대표 팀에서 하차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유는 부상이었다. 매체는 "두 선수 모두 컨디션 관리 및 부상 예방을 위해 각각 카메룬과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되었다. 음뵈모는 지난 본머스전에서 후반 26분에 교체로 아웃되었으며, 예방 차원에서 카메룬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며 "세슈코는 최근 몇 주 동안 맨유에서 컨디션 문제를 겪어왔으며, 이로 인해 교체 명단으로 밀려났다. 그는 A매치 휴식기를 통해 부상으로부터 회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 선수의 대표팀 미합류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캐링턴에 남아 마이클 캐릭 감독과 훈련을 이어가는 것은 맨유에 큰 힘이 되는 소식"이라며 "음뵈모의 경우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리는 경기를 치르기 위해 약 21,000마일(약 33,796km) 이상의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약 2주 동안의 A매치 휴식기 동안 두 선수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세슈코와 음뵈모 모두 이번 시즌에 맨유로 합류했는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음뵈모는 27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세슈코는 부침이 있었다.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까지 2골에 그쳤는데,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나서부터는 맨유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다. 역전골, 동점골 등 팀을 구해내는 득점 비중이 높아 많은 임팩트를 남겼다.

한편, 맨유는 지난 리그 31라운드에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오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2-2 무승부에 만족했다. A매치 휴식기에서 돌아와 다음 달 14일 리즈 유나이티드를 올드 트래포드로 불러들인다. 로즈 더비에서 다시 연승을 위한 초석을 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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