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연석 치고서야 끝난 새벽 만취 운전..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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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연석 치고서야 끝난 새벽 만취 운전..50대 입건

이데일리 2026-03-23 22:3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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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경남 창원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마산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A 씨(5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 2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i40 승용차를 운전하다 연석을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은 길가에 멈춰 선 차량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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