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안산, 글로벌 로봇 산업 생태계 중심지로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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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안산, 글로벌 로봇 산업 생태계 중심지로 키우겠다"

뉴스로드 2026-03-23 22:19:43 신고

이민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민근 시장 페이스북
이민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민근 시장 페이스북

 

[뉴스로드] 이민근 안산시장이 국내 대표 로봇기업을 직접 찾아 투자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이민근 시장이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직접 방문해 안산의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안산의 산업 경쟁력과 AI·로봇 육성 전략을 직접 설명하며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 2만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물류·생산·검사·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실증·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을 첨단 로봇·스마트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미래 전략을 직접 제시하며 로보티즈 측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통해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이 가능한 환경도 적극 부각했다.

아울러 투자보조금·고용보조금·지방세 감면 등 안산시의 기업 지원 제도와 행정 지원 사례를 직접 안내하며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민근 시장(오른쪽)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이민근 시장 페이스북
이민근 시장(오른쪽)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이민근 시장 페이스북

 

이 시장의 적극적인 세일즈에 로보티즈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사는 "안산시의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에 발맞춰 당사의 기술력이 지역 제조 생태계의 혁신과 스마트도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은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대 제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로봇 기술의 실증·확산이 가능한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 협력을 확대해 로봇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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