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프렌치파파 '감성팔이' 악플 고민에…이수근, 뇌성마비 子 언급 "아빠 강해야" (물어보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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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프렌치파파 '감성팔이' 악플 고민에…이수근, 뇌성마비 子 언급 "아빠 강해야" (물어보살)[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3 22:0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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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자폐 스펙트럼 아들이 있는 '흑백요리사2' 출연자 프렌치 파파의 사연에 이수근이 공감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이동준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이동준 셰프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들을 언급하며 "방송 출연 후 원래 밝은 사람이었는데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눈물이 많은 사람이 됐다"며 "사연팔이라는 식으로 악플 공격을 받았다. 어떻게 하면 서장훈 님처럼 담담하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사연을 알고 있었는데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욕할 이유가 없다"며 "오히려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욕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욕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이 많아지면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잦아든다"며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음식과 가게에 더 집중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 역시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옛날에 인터뷰에서 울면 감성팔이라고 하더라"며 "신경 쓸 필요 없다. 남의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악플을 다는 사람들 때문에 흔들릴 필요 없다. 우리는 아버지니까 더 강해야 한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서장훈은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동준 씨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부모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는 것도 힘들다"고 공감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어 "지금은 힘들지만 시대가 발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더 나은 환경과 시스템이 생길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래서 우리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프렌치 파파는 눈물을 보이며 "고민이 해결된 것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수근의 둘째 아들은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이수근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들이 중환자실에 3개월 넘게 있었고, 운동 신경에 문제가 생겨 오른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아들이 유학을 떠난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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