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정숙이 결혼식을 앞두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29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 중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정숙은 평소 자신의 인생이 늘 다이어트와의 전쟁이었다고 고백하며, 운동을 쉬고 먹기만 하면 곧바로 살이 붙는 체질상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정숙은 연인인 29기 영철과 교제를 시작한 후 이른바 살이 붙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영철님을 만나고 두 달 만에 5kg이 쪘을 정도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식사량이 늘어났던 것. 하지만 다가오는 4월 예식과 건강한 가정을 위해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약 4kg을 감량했다는 정숙은 다이어트 방식에 대해서도 소신을 전했다. 그는 향후 임신 계획을 고려하고 있어 최근 유행하는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의약품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대신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방식을 택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며 살을 뺐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는 솔로 29기 모태솔로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숙과 영철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인 부부 관계를 확정 지었으며, 오는 4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결혼을 앞두고 더욱 화사해진 미모를 자랑하는 정숙과 듬직한 남편 영철의 새로운 출발에 팬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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