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신분 타파 로맨스의 서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신분 타파 로맨스의 서막

메디먼트뉴스 2026-03-23 21:31:34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한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현대판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 괴로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가 펼치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궁궐을 배경으로 선 성희주(아이유), 이안대군(변우석), 민정우(노상현), 윤이랑(공승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담겼다. 포스터 속 문구들은 이들이 마주한 인생의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먼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평민 출신임에도 당당히 대군 부인으로 궐에 입성하는 인물이다. 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라는 문구는 신분 상승을 향한 그녀의 무서운 집념과 승부욕을 상징하며, 그녀가 궐내에서 일으킬 파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은 사냥에 철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서늘한 대사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왕이 될 수 없는 운명 속에서 본성을 숨기며 살아온 그가 성희주와의 혼인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무총리 민정우는 둡시다, 어차피 해프닝일 텐데라는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지만, 이안대군의 오랜 친구로서 왕실과 내각의 균형을 지키던 중 성희주의 등장으로 커다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예정이다.

왕실의 어른인 대비 윤이랑은 왕가의 결혼에 행복이 있을 자리가 있습니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왕실의 권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녀가 평민과의 혼인을 선언한 이안대군의 선택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4인 4색의 인생관을 예고한 21세기 대군부인은 운명에 도전하는 자와 이를 지키려는 자들의 필연적인 대립을 그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