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42kg에서 127kg까지 체중이 증가한 사연자의 고민에 서장훈이 일침을 가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과거 배우 신세경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지만, 극단적인 체중 증가로 고민 중인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42kg 시절 배우 신세경, 하지원,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가수 NS윤지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과거 사진을 본 이수근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예쁘다"고 감탄했다. 반면 서장훈은 "그분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네 명 다 특징이 다른데 누구를 닮았다는 거냐"고 직설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수근이 "어쩌다 127kg까지 찐 거냐"고 묻자, 사연자는 "24살 때 취업에 실패하고 배달 앱에 빠지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연자는 "다이어트를 실패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져 성형을 했다"며 "코 실 리프팅과 사각턱, 이중턱 주사를 맞았고 화장품도 계속 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계단 3층 올라오는 것도 힘들 정도면 몸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라며 "케이크를 하루에 한 통씩 먹는 건 심각하다. 빵집 딸도 그렇게는 안 먹는다. 지금이 바뀔 기회"라고 조언했다.
이어 "42kg로 돌아가라는 게 아니다. 하지만 지금 127kg는 위험하다"며 "나보다 키가 35cm나 작은데 체중이 더 많이 나간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면 위험하니, 매일 가는 20분 거리의 화장품 가게를 갈 때라도 천천히 걸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그것도 못 하겠다고 하면 그냥 이렇게 사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고, 이수근 역시 "아직까지 안 한 건강검진부터 꼭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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