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대규모 월드투어의 정점을 찍고, 다가올 인천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3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1일 필리핀 불라칸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공연을 끝으로 'SEVENTEEN WORLD TOUR [NEW_]'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필리핀 공연에서 세븐틴은 전 세계 14개 도시, 온·오프 합산 84만명과 함께 한 투어를 주름잡은 버라이어티한 무대호흡과 함께 한층 진화한 팬소통 매력을 선보였다.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를 비롯한 단체 무대부터 도겸, 승관, 버논의 악기 연주가 더해진 유닛 및 솔로 무대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여기에 세븐틴 고유의 무한 앙코르 퍼포먼스가 더해져 매 회차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말미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다음에는 13명이 함께 돌아오겠다"고 밝히며, 팬덤 '캐럿(CARAT)'과의 단단한 결속력은 물론 향후 완전체 행보에 대한 서사까지 완벽하게 구축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하고 7개월 대장정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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