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을 확대하며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NH저축은행은 시니어 특화 상품인 'NH올원더풀 시니어 정기적금'을 고객 호응에 따라 상시 판매 상품으로 전환하고 오는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정액적립식 적금으로, 매월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12개월간 납입할 수 있다. 가입부터 관리까지 모바일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입은 'NH FIC Bank' 앱을 통해 가능하며, 기본금리에 더해 시니어 우대, 마케팅 동의, ESG 관련 퀴즈 참여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 연 5.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고객은 '농심천심' 운동과 녹색채권 관련 퀴즈에 참여함으로써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금융과 ESG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는 "시니어 고객도 모바일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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