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인재원이 2026년을 '인공지능(AI) 선도기관'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행정혁신을 통한 도민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강원인재원은 정부와 도의 디지털 혁신 전략에 발맞춰 'AI 윤리 헌장 및 가이드라인'을 제정,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전 부서에 챗GPT 유료 계정을 주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AI 도입 정책 연구 참여와 내부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해 인재원 맞춤형 AI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인재인재원은 이번 AI 도입으로 반복적인 행정 업무 시간을 최소 30%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통해 확보한 행정 자원은 도민들을 위한 사업 고도화에 재투입해 도민들이 실제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를 더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학철 원장은 23일 "이번 선포는 단순한 기술도입이 아닌 도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위한 지름길"이라며 "스마트 행정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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