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 밤 10시 3화 방송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예고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거대한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생존극이다. 오늘 방송되는 3화에서는 권력의 정점을 향한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더욱 날카롭게 충돌하며 극의 전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방태섭(주지훈 분)은 수많은 의혹과 시선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하며 사건의 진실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선택의 기로에 선 그가 내릴 결정이 권력 구도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단서를 추적하는 황정원(나나 분)의 모습은 감춰진 진실에 한층 가까워졌음을 암시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권력의 중심부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신경전도 포착됐다. 권종욱(오정세 분)과 이양미(차주영 분)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류와 서로 다른 속내는 이들 관계의 균열을 예고하며 복잡해진 권력 다툼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차가운 표정 뒤로 치밀한 계산을 이어가는 추상아(하지원 분)의 행보는 사건의 방향을 전혀 예상치 못한 곳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의 흥행 지표인 시청률 역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화 전국 시청률 2.9%로 출발해 2화에서는 3.8%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2.7%에서 4.0%로 껑충 뛰어오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하는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본 방송은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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