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EA 스포츠 FC 온라인(EA SPORTS FC Online)의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2026 FSL 스프링)'에서 BNK 피어엑스(BNK FEARX) 소속 '노이즈(NoiZ)' 노영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영진은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하며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서사를 만들어냈다. 결승전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지엔시티(GEN CITY) '원더08(wonder08)' 고원재 선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 EA 스포츠 FC 온라인 경기 장면(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EA 스포츠 FC 온라인(EA SPORTS FC Online)의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2026 FSL 스프링)'에서 BNK 피어엑스(BNK FEARX) 소속 '노이즈(NoiZ)' 노영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영진은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하며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서사를 만들어냈다. 결승전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지엔시티(GEN CITY) '원더08(wonder08)' 고원재 선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은 지난 3월 22일 서울 잠실 디앤콜로세움에서 7전 4선승제로 진행됐다. 노영진은 탄탄한 수비를 기반으로 빠른 전술을 펼쳤으며, 고원재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두 선수는 2세트까지 접전을 이어갔으나, 3세트부터 기선을 잡은 노영진이 특유의 공격 전술을 구사하며 세트스코어 4대1로 승리했다. 새로운 챔피언의 등장에 현장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1만 명을 넘어 'FSL'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시즌 우승자인 노영진에게는 개인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됐으며, 소속팀 BNK 피어엑스에는 팀 상금 2억 4천만 원이 지급됐다. 준우승을 기록한 고원재에게는 개인 상금 2천5백만 원과 소속팀 지엔시티에 팀 상금 1억 4천만 원이 주어졌다. 다른 선수 및 팀에게는 시즌 순위에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노영진 선수는 우승 소감으로 “매 경기 마주한 상대들을 철저히 연구하며 경기를 준비했고 그간 쌓아온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FSL 스프링'의 다음 대회인 '2026 FTB(2026 FSL TEAM BATTLE) 스프링'이 오는 4월 4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2026 FTB 스프링'은 국제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 진출권을 놓고 펼쳐지는 팀 단위 대회다. '2026 FSL 스프링'의 개인 성적 순위에 따라 대진표가 구성되며, 최종 1위와 2위를 기록한 두 팀이 국제 대회에 출전한다. '2026 FSL 스프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SL' 공식 홈페이지와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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