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가벼워지는 봄…로제, 김고은 등 ‘연청바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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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가벼워지는 봄…로제, 김고은 등 ‘연청바지’ 선택

스포츠동아 2026-03-23 16:48:01 신고

로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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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올봄 데님 스타일의 중심에는 연청바지가 있다. 한동안 블랙이나 진청 데님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밝은 톤의 연청 데님이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로제, 제니, 김고은, 김나영 등 패션 감각이 남다른 스타들이 연청바지를 즐겨 입으며 트렌드를 끌어올렸다.

연청바지의 가장 큰 매력은 산뜻한 색감이다. 밝은 블루 톤은 어두운 색이 많은 계절 스타일 속에서 자연스럽게 포인트 역할을 한다. 두께감 있는 재킷과 함께 입으면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룩에 가벼운 균형이 생긴다. 스타일 전체가 한층 밝아 보이는 효과도 있다.

조합의 폭도 넓다. 니트나 셔츠 같은 기본 아이템과 쉽게 어울리고, 블라우스나 티셔츠와 매치해도 자연스럽다. 패션업계에서도 연청을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데님 컬러”로 평가한다.

런웨이에서도 밝은 데님은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최근 컬렉션에서는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을 럭셔리 패션과 결합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데님 팬츠에 니트나 집업 톱을 매치한 간결한 스타일이 런웨이에 등장하며 데님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청바지 스타일링의 핵심은 비율이다. 허리선이 높은 연청 데님에 짧은 기장의 아우터를 더하면 비율이 좋아 보인다. 상의 색은 블랙이나 화이트처럼 단순하게 입는 편이 안정적이다. 밝은 데님 특유의 산뜻한 분위기도 더 잘 살아난다. 여기에 벨트나 부츠, 선글라스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면 전체 스타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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