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 경마.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계 없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한국마사회가 제주 경주마 금지약물 검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의뢰를 받고 경주마 3마리에 금지약물을 투여한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달 6일과 14일에 각각 1위, 3위, 2위를 한 경주마에서 금지약물인 ‘난드롤린' 양성 반응이 나왔다.
마사회 자체 조사 결과 약물을 내부에서 약물을 투여한 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마사회는 지난 20일부터 경주를 중단하고 경주마 500여 마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로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며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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