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조직 혁신과 미래 도약 의지를 공식화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 ‘NEW MG’를 중심으로 한 재도약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3년간의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인 회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진명기 실장, 중앙회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조직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은 기념사와 경과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공로가 큰 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53년의 역사는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선”이라며 “NEW MG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조직 전반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실질적인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이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직 전체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 현장 사진 1점이 함께 공개됐으며, 김인 회장이 개회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