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이상미, 오지헌 아빠와 시니어 소개팅 “이상형은 조지 클루니”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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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이상미, 오지헌 아빠와 시니어 소개팅 “이상형은 조지 클루니” (‘사랑꾼’)[종합]

TV리포트 2026-03-23 15:16:43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상미가 오지헌의 아빠와 시니어 소개팅에 나섰다. 

23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오지헌이 아버지이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지헌은 제작진과 만나 아버지 소개팅 의뢰를 했다. 그는 “제가19살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으니까 혼자되신 지가 29년이 되셨다. 그래서 좋은 짝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털어놨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80년대, 90년대 당시 학원에서 국사 일타강사였다며 “저희 아버지가 교실 5개까지 트고 강의했다..저희 아버지가 그때부터 패셔니스타였다. 제 외모를 생각하시면 안 된다. 얼굴이 주먹 만 하고 정말 마르셨고 항상 슬림한 몸매를 평생 유지하고 계시다. 시니어 모델 협회장도 하셨다”고 아버지를 자랑했다. 이외에도 60대에 바리스타 자격증, 역사문화해설사 자격증,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땄다고 강조했다. 

아들로서 원하는 새어머니 상에 대해 “아버지가 잡히지 않는 파랑새 같은 스타일인데 우리 아버지를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타일리시한 오지헌 아버지가 등장하자 오지헌과 함께 모인 오정태, 오나미는 “다행히 오지헌 얼굴이 없다” “아빠가 아니라 형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MC들 역시 “귀여운 스타일이시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오지헌 아버지와 소개팅에 나선 소개팅녀가 공개됐다. 소개팅녀의 정체는 ‘전원일기’에서 ‘개똥 엄마’를 연기한 배우 이상미였다. 

64세의 이상미는 근황에 대해 “요즘 많이 바쁘다. 작년부터 행사도 다니고 있고 연초라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가족은 얼마 전에 엄마를 잃어서 혼자 됐다”라며 그 전에는 40년 동안 함께 한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며 지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한 모습을 못 보여 드린 건 선배들이 불효라고 하는데 그 대신 내가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엄마를 충분히 보살펴 드릴 수도 있었어서 죄송한 마음도 있고 반반이다“라고 덧붙였다. 

60대의 나이에도 단아하고 고운 미모를 지니고 있는 이상미의 모습에 최성국은 “지헌씨 아버님이 홀딱 반하실 것 같다”라고 예측했고 이상형이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라는 이상미의 말에 김국진은 “내가 보기엔 가능성이 50% 정도”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오지헌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지헌 아버지와 이상미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오지헌 아빠는 이상미와 만나자 “웬 젊은 처녀가 왔다. 긴장 된다”라며 긴장했고 이상미는 “저 처녀 맞다”라고 화답했다. ‘전원일기’의 배우 이상미임을 알아 본 오지헌 역시 “60대 맞아?”라고 놀라워했다. 오지헌의 아빠는 초반에 대화를 리드하면서 “보다보면 나 괜찮아요”라고 웃었다. 그러나 갑자기 오지헌의 아빠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처음 보는 아빠의 모습에 오지헌은 “기분이 이상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상대가 마음에 들면 카푸치노를 시키겠다고 미리 약속한 가운데 오지헌의 아빠는 카푸치노를 시키며 마음에 들었다는 시그널을 전해 아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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