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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날 신임 센터장으로 김명관 전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명관 센터장은 200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25년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 산림병해충방제과장, 혁신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산림분야 전문가이다. 그는 행정과 산림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를 이끌 예정이다.
김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금까지 종자공급의 전진기지로서 중요한 역할과 사업을 수행하며 성장해 왔다”면서 “우리나라 산림신품종 보호와 우량종자 공급, 산림유전자원 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연한 자세와 합리적인 정책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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