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상처받는다고"…홍현희, 초등학교 운동회 승패 없앤 근황에 '충격' (워킹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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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상처받는다고"…홍현희, 초등학교 운동회 승패 없앤 근황에 '충격' (워킹맘)[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3 15:1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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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현이' 홍현희, 이현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현이와 홍현희, 장은지가 요즘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거 나가도 돼요?'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 홍현희‧종지부부 장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현이는 워킹맘인 홍현희와 종지부부의 장은지를 초대해 함께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현이는 "어떤 세상이 되든지 인성만 똑바로 되어 있으면 된다"고 이야기했고, 홍현희는 "공부나 지식은 채워줄 수 있다. 근데 사회성과 인성, 예의는 우리가 만들 수가 없다"며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현희는 "전 오은영 박사님이 항상 옆에 계시지 않나. 진짜 중요한데 많이들 모르는 게 있다더라"며 "키즈카페 가서 친구랑 놀 때도 아이가 '엄마 은지가 나랑 안 논대'하면서 오지 않냐. 그럼 우리가 (친구에게) '같이 놀아주면 안 돼?'라고 (같이 놀게끔) 한다. 그럴때는 '어'하고 다시 가게 만들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이가 모든 사람이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걸 그런 일을 통해 배워야한다. 요즘 엄마들은 그렇게 되면 내 아들 상처 받을까봐 안 그런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현이는 "이게 너무 필요하다. 나 너무 놀랐다. 요즘 초등학교가 운동회 할 때 승패 없앤다는 거 들었나. 모든 종목을 그냥 무승부로 한다더라. 상처받을까봐"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그건 또 무슨 소리냐"며 "건강한 좌절은 있어야하는 거 아니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현이는 "어린 시절엔 그게 인생의 전부일 수 있다. 운동회에서 진 게 전부일 수 있다. 근데 그때 그걸 겪어야 나중에 건강하게 튼튼하게 성장할 텐데"라고 우려를 덧붙였다.

혼란스러움을 표한 홍현희는 "청팀 승리, 백팀 승리가 없어졌다고? 진짜 무승부는 의욕이 생길까?"라며 의문을 표했다.

장은지 또한 "진짜 아이들을 인성이 된 아기들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더 든다"며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 워킹맘이현이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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