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도 기대 중…'솔로 데뷔' 있지 유나 "자신 있습니다" 역주행 열기 이을 '아이스크림' (엑's 현장)[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진영도 기대 중…'솔로 데뷔' 있지 유나 "자신 있습니다" 역주행 열기 이을 '아이스크림'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3 15:10:41 신고

3줄요약
있지 유나.

(엑스포츠뉴스 광진, 장인영 기자) 그룹 있지 멤버 유나가 팀의 두 번째 솔로 주자로 출격하며 2막을 펼친다. 

23일 유나는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그랜드 볼룸에서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유나의 솔로 데뷔곡 '아이스크림'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리스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다. 

7년 만에 솔로로 나선 유나는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고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크다. 앞서 예지언니가 솔로 활동을 너무 멋있게 잘 해준 덕분에 저도 좋은 의미로 영향을 받아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있지 유나.

'아이스크림'을 타이틀로 정한 이유에 대해 유나는 "제가 무대를 하는 장면들이 상상 되더라. 노래와 퍼포먼스, 비주얼이 한 번에 상상이 가면서 이 곡으로 내 매력을 잘 보여드리고 싶었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있지의 '황금 막내'인 만큼 홀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언니 멤버들이 그립진 않았을까. 

유나는 "그룹 활동은 5명이 한 몸처럼 무대를 만들어야 하기에 의지를 많이 했는데, 솔로 활동을 준비하면서 5인분을 혼자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시간을 많이 썼다"며 "언니들이 굉장히 많이 보고 싶더라. 그럼에도 제가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솔로가수' 유나가 보여주고 싶은 건 자연스러움과 긍정 에너지. '아이스크림'을 준비하면서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했다"는 말에 이목이 집중됐다.  

있지 유나.

유나는 "제 목소리로 한 앨범을 다채롭게 채우는 게 쉽지 않은 일이구나 싶더라. 집에서 고민도 많이 하고 연구도 많이 하고 녹음실 안에서도 머리를 쥐어짜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그런 과정들이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줬다고 생각한다. 되게 열정적이고 욕심이 있는 모습들을 발견했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탄생한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유나는 "저만의 색깔을 가득 채우려고 공을 많이 들였다. 저의 강점인 밝고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라며 "봄에 굉장히 듣기 좋은 노래다. 드라이브하면서도 듣기 좋을 것 같고 출근하면서 출근송으로, 퇴근하면서 퇴근송으로도 들어봐주시면 좋겠다"고 강력 추천했다. 

만 15세, 빨간머리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2019년 데뷔한 유나. 박진영도 기특할 수밖에 없을 터.

유나는 "한 촬영을 통해 박진영 PD님을 만났는데 '솔로 앨범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말씀드렸더니 '유나야. 너무 기대된다. 열심히 해라.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조언해 주셨다. 진심 어린 눈빛이 담겨서 더 와닿았다. 큰 힘을 받았다"고 떠올렸다. 

있지 유나.

그런가 하면 유나의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때마침 찾아온 기회처럼 있지의 6년 전 앨범 수록곡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가 역주행하면서 분위기를 달구고 있는 것.

이같은 긍정적인 팀의 분위기를 자신의 솔로 데뷔로 이어갈 수 있을지 묻자 유나는 "자신 있습니다"라고 힘차게 외쳤다.

끝으로 그는 "솔로 아티스트 유나로 인정 받고 싶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연신 강조했다. 

타이틀 '아이스크림' 외에도 자유로운 무드를 살린 '비보이(B-Boy)', 부드럽고 몽환적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블루 메이즈(Blue Maze)',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 위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하이퍼 드림(Hyper Dream)'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