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에 대해 자녀들의 외국인학교 입학설까지 제기됐다.
이휘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 2TV '불후의 명곡' 촬영을 진행했고, 해당 녹화는 오는 28일 방송된다. 지난 21일 '불후의 명곡' 방송 말미 이휘재의 출연분 예고가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이휘재는 눈물을 보였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 2016년 SBS 연기대상 MC 당시 부적절한 진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고, 아내 문정원 역시 층간 소음 문제와 장난감 '먹튀' 논란 등에 휘말리며, 가족 전체를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며 가족과 캐나다로 이주, 활동을 중단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활동을 복귀하자 누리꾼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를 남기는 등 여러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갑작스러운 이휘재의 한국행에 대해 일각에서는 쌍둥이 아들의 학업 문제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만 13세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이 외국인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나이가 됐기 때문이다.
외국인학교 입학 조건에는 내국인이어도 자녀가 외국에서 3년(1095일) 이상 거주한 경우 입학이 가능하다. 이휘재가 2022년 9월 출국했기 때문에, 외국인학교 입학 조건이 충족한다.
다만 이휘재 쌍둥이 아들의 구체적인 학업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휘재는 이번 활동을 위해 혼자 입국했으며, 아내 문정원과 아들들은 아직 캐나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는 매니저 없이 혼자 '불후의 명곡' 촬영을 위해 방송국을 찾았으나, 취재진을 만나지 않고 다른 경로로 녹화장에 들어갔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불후의 명곡' 회식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휘재의 갑작스러운 복귀가 대중들에게 계속해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불후의 명곡'에서 어떤 입장을 전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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