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품질 반등 이끈 인물…애플 차기 CEO 후보로 '존 터너스' 급부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품 품질 반등 이끈 인물…애플 차기 CEO 후보로 '존 터너스' 급부상

M투데이 2026-03-23 11:51:16 신고

3줄요약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출처: 애플]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출처: 애플]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거론되는 핵심 임원인 ‘존 터너스’가 경영진 내부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의 IT 전문기자 마크 거먼은 최근 보도를 통해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총괄인 존 터너스가 차기 CEO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 터너스는 2021년부터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며 제품 품질 개선과 라인업 확장을 주도해 왔다. 

특히 배터리 수명, 성능, 연결성 등 핵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며, 한때 제기됐던 제품 완성도 논란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신제품 발표 행사와 인터뷰 등 공식 석상에 자주 등장하며 애플 내부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디자인 조직 관리 권한까지 넘겨받으며 경영 핵심 인물로서 입지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 CEO인 팀 쿡의 퇴임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팀 쿡은 2011년 CEO에 취임해 장기간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최근 인터뷰에서도 은퇴 계획에 대해 명확히 부인하며 경영 지속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인공지능(AI) 경쟁과 신제품 전략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는 만큼, 차기 리더십 구도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내부 승계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존 터너스가 꾸준히 거론되면서 향후 애플 경영 체제 변화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