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비상...손흥민 이어 이강인도 살인태클에 당했다! 홍명보호도 걱정, "코트디부아르전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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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비상...손흥민 이어 이강인도 살인태클에 당했다! 홍명보호도 걱정, "코트디부아르전 결장 유력"

인터풋볼 2026-03-23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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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 부상은 우려스럽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플아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7라운드에서 니스를 만나 4-0 대승을 거뒀다. 

PSG는 대승을 거뒀지만 이강인은 웃지 못했다. 이강인은 우측 미드필더로 나서면서 공격을 이끌었는데 후반 15분 유수프 은다이시미예에게 태클을 당해 쓰러졌다. 결국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교체가 됐다. 은다이시미예는 퇴장을 당했고 수적 우위를 앞세운 PSG는 폭격을 가하면서 4-0으로 이겼다.

이강인에게 치명적인 부상이었다. 겨울에 부상을 입은 후 복귀를 해 출전시간을 부여 받으면서 인상을 남기고 있었는데 리그앙 우승 경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또 3월 A매치를 넘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또 부상을 당하게 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두고  "경기 중 나온 퇴장은 무조건 퇴장이다. 이강인은 발목에 타격을 입었는데 괜찮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은 지나치게 눈에 띄려고 애썼다. 니스전에서 공 터치가 너무 많았고 혼자서 무엇을 하려고 했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어했어도 수비에 막혀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 그러다 은다이시미예에게 태클을 당해 쓰러졌다"라고 이강인 부상을 조명하며 니스전 다소 아쉬웠다고 평하기도 했다. 

프랑스 다수의 매체들은 "이강인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3월 A매치 합류 여부가 관심사였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휴식을 취할 것이다.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것인데 코트디부아르전에선 결장을 하거나 출전시간이 조절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알렸다.

이강인이 빠지는 건 홍명보호에 큰 타격이다. 이미 박용우-원두재 부상으로 중원이 초토화되고 황인범도 부상을 당해 월드컵 전 마지막 공식 A매치인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 경기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이강인까지 나간다면 월드컵 준비를 위해 청사진을 그릴 3월 A매치 운영에 더욱 타격을 받을 것이다.

이강인이 초반에 뛰지 못한다면 황희찬, 배준호, 엄지성, 양현준 등이 경쟁할 것이다. 현재 폼으로는 셀틱 주전 윙어로 도약한 양현준이 가장 적합하다. 홍명보 감독은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양현준은 셀틱에서 윙백도 맡았었는데 감독이 바뀌면서 윙어로 나서고 있다. 전에 소집될 때보다 컨디션이 좋고 골도 잘 넣는 중이다. 양현준이 와 우측 공격 구도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기세를 보이는 선수라 대표팀에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옵션이 있지만 건강한 이강인이 홍명보호에 필요하다. 살인 태클에도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건 다행이나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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