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의 제주선거대책위원회 참여자 일부가 23일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장태봉 기자
[한라일보]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의 제주선거대책위원회 참여자 일부가 23일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와 협력하면서도 제주의 현안을 실제로 해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문 의원이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 의원 지지 선언을 한 이들은 이재명 제주선대위 참여자 300여 명 중 82명이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전략은 제주에도 큰 기회이지만 지금 도정은 이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문 의원이야말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의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문 의원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지지하고 함께 도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제주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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